를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 41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9개 🥦세 글자: 417개 네 글자:324개 다섯 글자:140개 여섯 글자 이상:305개 모든 글자:1,316개

  • : (1)‘논뙈기’의 방언
  • : (1)‘새꽤기’의 방언
  • : (1)‘간짓대’의 방언
  • : (1)‘장대’의 방언
  • : (1)‘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지앙 : (1)‘저녁때’의 방언
  • 지기 : (1)‘언청이’의 방언
  • 추차 : (1)‘대추차’의 방언
  • : (1)‘갈대밭’의 방언
  • : (1)‘군평서니’의 방언 (2)‘방아깨비’의 방언
  • : (1)‘골마지’의 방언 (2)‘골딱지’의 방언 (3)‘골’의 방언
  • 도독 : (1)도둑이라는 누명
  • 따시 : (1)‘방아깨비’의 방언
  • 죄석 : (1)‘끼니때’의 방언
  • : (1)‘뱀딸기’의 방언
  • : (1)‘메뚜기’의 방언
  • : (1)‘돌덩이’의 방언
  • 숙종 : (1)‘수쇠’의 방언
  • 베락 : (1)‘벼랑’의 방언
  • 찌든 : (1)오랜 시간 들러붙어 지저분하고 잘 지워지지 않는 때.
  • : (1)‘새꽤기’의 방언
  • : (1)‘널빤지’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까중 : (1)중처럼 빡빡 깎은 머리 또는 그렇게 머리를 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중대가리’이다.
  • : (1)‘귀’를 속되게 이르는 말. (2)‘귀퉁이’의 방언
  • 개다 : (1)‘가르다’의 방언
  • : (1)‘이때껏’의 방언
  • : (1)‘호드기’의 방언
  • 저낙 : (1)‘저녁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낙때’로도 적는다.
  • 루다 : (1)‘따르다’의 방언
  • : (1)‘밭뙈기’의 방언
  • 가다 : (1)(속되게) 죄지은 사람이 잡혀가다.
  • 머리 : (1)‘대머리’의 방언
  • : (1)‘뺨따귀’의 방언
  • 쪼맘 : (1)‘저맘때’의 방언
  • 까시 : (1)‘가시’의 방언
  • 꺼우 : (1)‘거위’의 방언
  • : (1)‘꼴머슴’의 방언
  • : (1)‘땅뙈기’의 방언
  • 까오 : (1)‘거위’의 방언
  • 끼다 : (1)‘닦이다’의 방언 (2)‘대끼다’의 방언 (3)‘쓿다’의 방언 (4)‘대끼다’의 방언
  • 리미 : (1)‘생선찌개’의 방언
  • 절구 : (1)‘절굿공이’의 방언
  • : (1)‘철’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철따구니’이다.
  • 한밥 : (1)누에 몸에 광택이 나고 살이 찌며 식욕이 가장 왕성한 시기. 중식기 다음에 오는 시기이다.
  • : (1)‘울타리’의 방언
  • : (1)‘입때껏’의 방언
  • 아직 : (1)‘아침때’의 방언
  • : (1)‘여태’의 방언
  • 맞추 : (1)‘때마침’의 북한어.
  • : (1)‘말뚝’의 방언
  • 도구 : (1)‘절굿공이’의 방언
  • 짜구 : (1)‘때’의 방언
  • 모시 : (1)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뿌리는 굵으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 또는 넓은 피침 모양으로 톱니가 있다. 8~9월에 종 모양의 자주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뿌리는 해독제, 거담제로 쓰고 어린잎과 함께 식용한다. 그늘진 산지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모싯대’이다.
  • 깨비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7cm이다. 방아깨비와 비슷하나 몸이 가늘고 길며, 황록색이다. 머리는 길고 양쪽에 검은 갈색의 세로줄이 있다. 가을에 풀밭에 많이 나타나는데, 날 때에는 ‘딱딱딱’ 소리가 난다. 한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딱따기’이다.
  • : (1)‘끈’의 방언
  • : (1)‘문지르다’의 방언
  • : (1)‘볼때기’의 방언
  • 기지 : (1)‘수수’의 방언
  • : (1)‘방아깨비’의 방언
  • 끼오 : (1)‘거위’의 방언
  • 저냑 : (1)‘저녁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냑때’로도 적는다.
  • 께우 : (1)‘거위’의 방언
  • : (1)불충분한 대로 이럭저럭 메우거나 치러 넘기다. (2)맞닥뜨린 자리를 모면하기 위하여 슬쩍 둘러맞추거나 대강 치르다.
  • : (1)주발의 뚜껑
  • : (1)마주 서서 땜질을 하거나 양쪽에서 마주하는 땜질을 하다.
  • : (1)‘옆댕이’의 방언
  • : (1)‘대말’의 방언
  • : (1)‘버들피리’의 방언 (2)‘호드기’의 방언
  • 아칙 : (1)‘아침때’의 방언
  • : (1)‘등때기’의 방언
  • : (1)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맞게 나고 넓은 선 모양이다. 7~9월에 줄기 끝에서 이삭이 나와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흰색, 누런 갈색, 붉은 갈색, 검은색 따위로 가을에 익는다. 열매는 곡식이나 엿, 과자, 술, 떡 따위의 원료로 쓰고 줄기는 비를 만들거나 건축재로 쓴다. 아프리카 또는 인도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는 중국을 거쳐 건너와 오랜 옛날부터 재배되었다. ⇒규범 표기는 ‘수수’이다.
  • 식그 : (1)사발의 뚜껑
  • 끼지 : (1)‘수수’의 방언
  • 마춤 : (1)‘때마침’의 방언
  • : (1)생김새나 모양이 매우 험상궂고 몹시 사나운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감때꾼’이다.
  • : (1)‘코빼기’의 방언
  • 기다 : (1)‘가르다’의 방언
  • 무지 : (1)‘개간지’의 방언
  • 맞다 : (1)때가 늦지도 이르지도 않게 꼭 알맞다.
  • : (1)‘표’의 방언 (2)‘표’의 방언 (3)‘딸꾹질’의 방언
  • : (1)‘마음대로’의 방언
  • : (1)‘깍두기’의 방언
  • 저만 : (1)‘저맘때’의 방언
  • 여섯 : (1)하루를 여섯으로 나눈 염불 독경의 시간. 신조, 일중, 일몰, 초야, 중야, 후야이다.
  • 추씨 : (1)‘대추씨’의 방언
  • 국밀 : (1)‘귀리’의 방언
  • 우다 : (1)뚫리거나 깨진 곳을 다른 조각으로 대어 막다. (2)간단한 음식으로 끼니를 대신하다. (3)다른 수단을 써서 어떤 일을 보충하거나 대충 해결하다. (4)큰 액운을 작은 괴로움으로 면하다. (5)남는 시간을 다른 일로 보내다. (6)‘여의다’의 북한어. (7)‘외다’의 방언
  • : (1)‘꼭지’의 방언
  • : (1)뽕잎에 까만곰팡이가 덮이는 전염병. 잎이 누렇게 되면서 빨리 떨어진다. ⇒남한 규범 표기는 ‘뽕땟병’이다.
  • 고약 : (1)몸의 기름에 절어 끈끈하게 들러붙는 검은 때.
  • 꼽작 : (1)‘때꼽재기’의 방언
  • 여물 : (1)‘성숙기’의 북한어.
  • : (1)‘눈두덩’의 방언
  • 마차 : (1)‘때마침’의 방언
  • : (1)‘언청이’의 방언
  • : (1)‘엊그저께’의 방언 (2)‘엊그저께’의 방언
  • 끈불 : (1)‘티끌’의 방언
  • 기질 : (1)‘태질’의 방언
  • 꼬리 : (1)‘도꼬마리’의 방언
  • 치매 : (1)‘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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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때로 시작하는 단어 (335개) : 때, 때가다, 때가닥, 때가닥거리다, 때가닥대다, 때가닥때가닥, 때가닥때가닥하다, 때가리, 때가지, 때각, 때각거리다, 때각대다, 때각때각, 때각때각하다, 때각하다, 때갈, 때갈로, 때개다, 때거리, 때거우, 때거위, 때겁다, 때게우, 때겹다, 때곡글다, 때곡때곡하다, 때곤때곤하다, 때구라기, 때구루루, 때국 ...
때로 시작하는 단어는 33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때를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41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